과거 인천점집에 있었던 7가지 끔찍한 실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황인철 산부인과 전문의사가 결혼 전 사주 덕분에 산부인과를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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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 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스스로의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으로 지난 회 최고 시청률 6.2%(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167주 연속 동 기한 예능 8위를 수성했었다.

오늘(18일) 방송되는 ‘사당귀’ 312회에서는 탈북 예능인 이순실과 나민희가 산부인과 전문의사 황인철 박사의 집인 ‘청담싸롱’에 초대되어 북한 음식 맞대결을 넓히고,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공개완료한다.

그 가운데 황인철 박사는 산부인과를 전문으로 선택하게 된 원인이 ‘사주’ 때문이었다고 밝혀 그 환경에 호기심을 몰입시킨다. 황인철 박사는 “결혼 전에 장모님이 사주를 봤다”라며 “내가 죽을 때까지 50만 명의 여자를 만날 사주라고 하더라. 이러하여 산부인과를 전문으로 선택했다”라고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황인철 박사는 “유아를 10만 명 취득했다”며 호탕하게 웃는다. 그런가 하면 황인철 박사의 아내가 육종암을 이겨낸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황인철 박사의 아내는 젊은 시절 육종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것. 하지만 전신을 힙합댄스로 이겨내며 근래에 홍대에서 젊은 이들과 어울려 댄스 배틀을 펼친다고 밝혀 박수를 자아낸다.

이에 이순실은 자신의 특출난(?) 사랑 이야기를 공개끝낸다. 이순실은 “나는 남편의 카시트를 다 뽑아버렸다”라며 대학 동창생을 차에 태운 이유로 카시트를 전부 뽑아버린 사연을 공개해 우리를 기겁하게 끝낸다. 이순실은 “앞으로 다른 여자를 차에 태우면 차를 불질러 버릴 거다”라며 호쾌한 러브스토리를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순실은 “이 세상에 너와 나가 만났으면 너와 나만 있는 거야”라며 무시무시한 사랑꾼임을 공개된다.

과연 극과 극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는 이순실과 황인철 인천점집 박사의 모습은 ‘사당귀’ 본 방송을 따라서 공개된다.